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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그랬답니다.
아래부터는 더도 덜도 아니고 그냥 낙서.
현재 타블렛이고 포토샵이고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하얀데 더럽습니다.
스포일러 있습니다.
포스팅이 근 한달만이네요. 5~6월이 좀 바쁜 시즌입니다. 딱히 다른 때라고 포스팅이 잦았던 건 아니지만...
그래도 새벽에 쓸쓸히 혼자 덕질을 하다보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.
...말해놓고 조금 비참해졌다.
아래부터는 더도 덜도 아니고 그냥 낙서.
현재 타블렛이고 포토샵이고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하얀데 더럽습니다.
스포일러 있습니다.
포스팅이 근 한달만이네요. 5~6월이 좀 바쁜 시즌입니다. 딱히 다른 때라고 포스팅이 잦았던 건 아니지만...
그래도 새벽에 쓸쓸히 혼자 덕질을 하다보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.
...말해놓고 조금 비참해졌다.
홈페이지라고 해봤자 달랑 인덱스 한페이지 밖에 없지만...
작년에 소정님 놈 카피본 축전으로 보냈던 이미지 중 일부입니다. (제대로 된 그림을 별로 안그려서 밑천이 없음) 손그림 그린지 오래됐는데, 손으로 펜터치를 하나 포토샾에서 그리나 비툴로 그리나 선이 다 비슷해 보이네요. 제 눈에만 그런가.
※ 홈페이지는 오른쪽 위 메뉴 리스트 제일 앞에 홈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. 미궁같은 이곳...
작년에 소정님 놈 카피본 축전으로 보냈던 이미지 중 일부입니다. (제대로 된 그림을 별로 안그려서 밑천이 없음) 손그림 그린지 오래됐는데, 손으로 펜터치를 하나 포토샾에서 그리나 비툴로 그리나 선이 다 비슷해 보이네요. 제 눈에만 그런가.
※ 홈페이지는 오른쪽 위 메뉴 리스트 제일 앞에 홈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. 미궁같은 이곳...
사실 지난 주말쯤에... 오른쪽 위에 메뉴바 보시면 비툴 링크시켜놨어요.
그거말고도 홈을 누르시면 high&dry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, 한페이지짜리지만.
에, 또 그리고, http://hnd.pe.kr 도메인을 받았어요. 이 주소로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.
흥, 내가 티스토리 오면 성실해질거라고 했지!